우리의 소원은 통일(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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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11돌 평화통일 문화제^^
통일의 이정표 <6.15 남북공동선언 11돌 기념 평화통일 문화제>가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신명나게 개최되었다. 남, 북, 해외에서 동시에 열린 6.15선언 11돌 기념 행사는 우리 겨레의 가슴에 통일의 신심을 북돋워 주었다. 6.15선언 창원실천단 주최로 축하떡 자르기, 경남청년회 없는 살림 노래공연, ..
2011.06.16 -
경남겨레하나 평화전략 초청강연회에서^^
경남겨레하나(http://cafe.daum.net/gnhana?t__nil_cafemy=item)가 5월 18일 저녁 제2회 시민통일강좌를 개최하였다. 인제대 김연철 통일학부 교수를 초청해 "민주진보개혁진영의 평화전략"을 주제로 노동회관에서 진지하게 열렸다. 김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손에 잡히는 평화"를 강조하며, 복지 못지 않게 중요한 평..
2011.05.19 -
창원겨레하나 정기총회 무엇을 남겼나^^
최근 천안함, 연평도 사태 여파로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의 민간교류 사업이 힘든 게 사실이다. 창원겨레하나(http://cafe.daum.net/gnhana?t__nil_cafemy=item)의 정기총회는 그간의 활동을 점검하고 2011년 통일운동의 활로를 회원들과 함께 열어가고자 용지동민의 집에서 개최된 뜻깊은 자리였다. 신석규 경남겨..
2011.03.31 -
경남겨레하나 정기총회 신년한마당 풍경들^^
경남겨레하나(http://cafe.daum.net/gnhana?t__nil_cafemy=item)가 1월 19일 오후 7시 창원시 경남교총회관 펠리체웨딩홀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신년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연평도 포격 이후 중미정상이 만나 남북관계 정상화를 합의하고 남북군사회담이 결정되는 등 통일무드가 조성되는 마당에 열린 뜻..
2011.01.23 -
경남겨레하나 신년인사회 및 확대간부워크샵에서^^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http://cafe.daum.net/gnhana?t__nil_cafemy=item) 약칭 경남겨레하나(상임대표 신석규)가 1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경남오피스텔 2층 강당에서 <2011년 신년인사회 및 확대간부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양산, 밀양창녕, 김해, 마산, 창원, 6.15 창원지부 등 경남지역 대표와 회원들..
2011.01.07 -
마산겨레하나 통일쌀보내기 일일찻집^^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 경남겨레하나 (http://cafe.daum.net/gnhana?t__nil_cafemy=item) 마산본부가 <세번째 음악과 함께 하는 통일쌀 보내기 일일찻집>을 11월 27일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개최하였다. 매년 한 차례 마산 쌀재고개 임마농장 너른터에서 열리던 통일찻집이 찬바람 날씨와 연평도 포격 여파..
2010.11.28 -
10.4 선언 3주년 작은 음악회^^
통일염원은 노래로 타올랐다. 10.4 선언 3주년을 맞이하여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6.15 경남본부 주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6.15 공동선언에 이어 10.4 선언은 남북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실현할 구체적인 통일방안이다. MB정권 들어 남북관계가 후퇴해도 시민들의 통일열기는 뜨겁다면 뜨겁..
2010.10.08 -
경남겨레하나 2010년 정기총회 및 신년한마당 신명났네^^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경남겨레하나) <2010년 정기총회 및 신년한마당>이 참 신명나게 열렸다.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남북관계 활성화를 열망하면서, 힘차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또 신년한마당 어울림의 장도 마련했다. 1월 15일 오후 7시 ~ 10시 창원시 팔용동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
2010.01.16 -
마산겨레하나 노래난장 송년회 멋져^^
세밑에 송년회가 많다지만 <마산겨레하나 송년회>만큼 값진 시간도 드물다.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마산 창동 회원집에서 신석규 경남겨레하나 상임대표, 김정광 대외협력위원장, 박용규 마산겨레하나 상임대표, 양운진 공동대표, 전계연 사무국장 등을 비롯한 회원들이 한 해를 돌아보며 조촐하..
2009.12.21 -
남북관계 현황과 전망 통일세미나 명쾌했다^^
최근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개방으로 남북관계가 조금씩 풀려가는 조짐이 보인다. 하지만 긴장의 파고는 여전히 높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남북교류차 방북이 불허되는 등 MB정권의 통일정책은 크게 후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민간단체의 남북교류,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은 활발하다. ..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