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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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렬 시집 <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인쇄모드^^
시는 혼자만의 독백이 아니고 여럿이 함께 나누는 대화이자 인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희망의 노래여야 오늘 유동렬 시인의 14번째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가 교정작업을 끝내고 마침내 인쇄모드에 돌입했다. 보통 시집 2권 분량인 근 300페이지 분량으로 잡지형식의 편집..
2016.06.20 -
유동렬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교정작업 중^^
유동열 시집 표지-1.pdf 시집 표지는 밝고 순정적으로 디자인됐고, 본문은 잡지편집으로 활자크기를 낮췄어도 무려 287 페이지로 오늘 명자꽃과 함께 전입신고를 마치고 지역출판사에 가서 유동렬 14번째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출력본을 받아왔다. 시집 표지는 밝고 순정..
2016.06.10 -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표지 초고^^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유동렬 시집 때가 되면 시인은 시집을 내고 공유해야겠죠? 최근 2년여 남짓한 기간에 쓴 시편들을 정리하며, 열네번째가 되는 시집 제목과 표지를 대충 정해보았습니다. 좀더 생각한 다음에 결정할 것이지만 5부 짧은 서정시편을 보완해 쓸까 말까 고민되기..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