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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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부 그래 겨울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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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부· 다시 봄을 부르며
    • 9부·잊지 말아 달라는
    • 8부· 작은 것에도 눈길을
    • 7부· 공동선의 길은
    • 여는 시
    • 유동렬 시집 <불가능한 꿈을 위하여>
    • 6부·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 5부· 못다 이룬 꿈
    • 4부· 다른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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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 후기·무크지 <마산문화> 등단한 이래
    • 서시·잊지 못할 생의 흔적을 새기며
    • 제4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 제3부· 조금만 더
    • 제2부· 다시 새로운 시작
    • 제1부·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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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부활절은 돌아오건만
  • 코로나 이후 안녕들 하십니까
  • 오동동 한우일번지 점심때 갔더니^^
  • 진달래 산천에 비는 내리고

댓글

  • 고난받는 형제들과 함께 하는 민중의 예수가 사순시기 부활절에 깃든 의미⋯
  • 코로나 이후에도 전쟁, 기후위기, 식량난, 에너지난 등 지구촌 재앙이 불⋯
  • 마산의 중심상가 불종거리 코아 뒷편 오동동 "한우일번지"의 낮시간대 점⋯
  • 봄비 내리는 진달래 핀 산길을 따라 가노라면 내 마음도 진달래가 되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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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3)

  • 유동렬 시집 <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인쇄모드^^

    시는 혼자만의 독백이 아니고 여럿이 함께 나누는 대화이자 인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희망의 노래여야 오늘 유동렬 시인의 14번째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가 교정작업을 끝내고 마침내 인쇄모드에 돌입했다. 보통 시집 2권 분량인 근 300페이지 분량으로 잡지형식의 편집..

    2016.06.20
  • 유동렬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교정작업 중^^

    유동열 시집 표지-1.pdf 시집 표지는 밝고 순정적으로 디자인됐고, 본문은 잡지편집으로 활자크기를 낮췄어도 무려 287 페이지로 오늘 명자꽃과 함께 전입신고를 마치고 지역출판사에 가서 유동렬 14번째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출력본을 받아왔다. 시집 표지는 밝고 순정..

    2016.06.10
  •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표지 초고^^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유동렬 시집 때가 되면 시인은 시집을 내고 공유해야겠죠? 최근 2년여 남짓한 기간에 쓴 시편들을 정리하며, 열네번째가 되는 시집 제목과 표지를 대충 정해보았습니다. 좀더 생각한 다음에 결정할 것이지만 5부 짧은 서정시편을 보완해 쓸까 말까 고민되기..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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