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시집 교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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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렬시집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13번째 빛보다^^
민족 민중과 함께 더불어삶을 추구하며 아파하고 그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고뇌의 산물이 바로 나의 시다 오늘 유동렬시집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나의 13번째 시편들이 빛을 보았다. 지역출판의 어려운 여건을 정면돌파해서 출간해 낸 시집이다. 그동안 다음블로그, 페..
2014.01.13 -
시집 교정을 보면서^^
어쩌랴 시인의 갈 길은 가야 하는 것을 ....!! 이렇게 한 권의 시집을 세상 속으로 떠나 보내게 되는구나...! 오늘 시집 교정을 보려고 표지 디자인, 내지 등을 받아왔다. 시가 총 4부 184편, 페이지가 240P, 발행부수 1천부, 인쇄비 4백만원...12월 20일 발행이다. 시집 보관할 임시사무실이 필요..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