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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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황영일 테너 성미에서 <열애>를 열창^^
마산의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사랑방인 "성미"에 오면 이렇게 노래와 친숙해지게 돼 놀이문화 중 음악이 갖는 비중이 크다. 마산 창동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에 들렀더니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2018.05.24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성미예술촌 신년축하 작은 음악회 흥미진진^^
'성미의 작은 음악회'가 추억의 노래들로 무척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는 점이 경이롭다 1월 마지막 주 목요일 29일 저녁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와 성미사람들)에서 <신년축하 26번째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전통음식점 "..
2015.01.30 -
성미예술촌 25번째 작은음악회 ^^
'성미예술촌사람들'이 주축이 돼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놓은 문화사랑방이 바로 그 유명한 "성미"이다 마산에 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음식주점)가 나오는데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장기홍 지휘자, 김경선 영남가..
2014.12.26 -
성미예술촌 열세번째 작은음악회^^
전문예술인, 아마추어, 손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마이크를 잡고 추억의 노래 한곡 마산 남성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경영)이 <13번째 작은음악회>를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전통음식점 '성미'에 가면 노래와 술과 빈대떡..
2013.12.27 -
10월의 마지막 밤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창동예술촌에서 우리가곡 부르기, 오카리나 연주, 휘파람 연주, 시낭송, 잊혀진 계절 노래, 듀엔 공연,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10월의 마지막 밤은 잊혀진 계절이 아니었다. 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에선 성미예술촌 사람들의 작은 음악회가 인기리에 열렸고, 창동사거리 특..
2013.11.02 -
성미예술촌 열번째 작은음악회^^
10월의 마지막 밤에는 1주년 기념 겸 해서 창동예술촌 야외무대에서 열한번째 작은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산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주점이 나오는데, 여기에 가면 추억의 가곡, 유행가, 현대음악 등 다채로운 노래가 피아노반주와 함께 울려퍼진다..
2013.09.27 -
마산 "성미"에 가면 노래가 울려퍼지고^^
마산에서 이만한 문화예술 공간 "성미" 술집이 있다는 것도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요즘 마산 창동예술촌에 해가 떨어지면 문화예술인의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데... 어제는 경남가요합창단 창단식이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하얀 셔츠, 검정 치마로 통일한 합창단원들은 아줌마들로 추..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