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예술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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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소소한 즐거움^^
어언 40년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둔 사연인들 오죽 많으랴만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작은 음악회를 열고 마산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성미예술촌, 천복희여사 경영)에 가면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성미사람들"(우용태 회장)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오붓하게 열린다. ..
2020.01.31 -
성미예술촌 2019년 송년음악회 오붓해^^
작은 음악회의 전당 성미예술촌에서 "2019년 송년음악회"가 오붓하게 개최돼 문화송년회를 실감케 하였다 마산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민속주점인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근 40년간 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
2019.12.26 -
성미예술촌 장맛비 속에서 작은 음악회^^
민요, 우리 가곡 함께 부르기, 추억의 가요, 부채그림 동양화족자 즉석경매 등이 진행돼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 일명 성미예술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장맛비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죽 이어가는 이날 행사에..
2018.06.29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제31회 대동제 창동소극장 공연^^
설 명절 지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며 교류와 친목의 장을 마련 해마다 설 명절 지나고 마산에선 문화예술인들의 친목을 다지는 대동제가 열린다. 88년에 시작됐다니 어언 31년 세월이 흘러 한 세대가 바뀌었다. 2월 25일 일요일 오후 5시 창동소극장에서 ..
2018.02.26 -
성미예술촌 초겨울의 작은 음악회^^
<그대에게 내 말 전해주게> <향수> 작은 음악회는 장기홍 지휘자의 진행으로 가곡 가요 함께 부르기, 악기 연주, 독창 등 프로그램이 초겨울 바람이 세찬 11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작은 음악회가 오붓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지역의 ..
2017.11.30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성미예술촌 제45회 작은 음악회 흐뭇^^
안상수 창원시장의 친필 시도 액자로 걸려 있고 현재호 화가, 이선관 시인의 진품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산 창동에 나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나온다. 빈대떡과 산나물 수육 등 맛깔스런 안주와 주류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음식점으..
2016.07.30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신명났네^^
십시일반 추렴해서 작은 음악회를 꾸려가는 지역시민들의 문화난장이 마산의 옛 명성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고 마산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질풍노도의 낭만과 신명이 넘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어언 40년 세월동안 지..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