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일테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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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장맛비 속에서 작은 음악회^^
민요, 우리 가곡 함께 부르기, 추억의 가요, 부채그림 동양화족자 즉석경매 등이 진행돼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 일명 성미예술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장맛비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죽 이어가는 이날 행사에..
2018.06.29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황영일 테너 성미에서 <열애>를 열창^^
마산의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사랑방인 "성미"에 오면 이렇게 노래와 친숙해지게 돼 놀이문화 중 음악이 갖는 비중이 크다. 마산 창동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에 들렀더니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2018.05.24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내 마음의 노래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열린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행사는 120회째를 앞두고 있어 그 저력이 만만찮다 누구나 우리가곡을 듣고 부를 줄 안다. 봉선화, 보리밭, 반달....등등 추억의 가요들이 좋아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내 마음의 노래 독창, 아코디언 기타 하모니카 악기 연..
2015.11.30 -
성미예술촌 25번째 작은음악회 ^^
'성미예술촌사람들'이 주축이 돼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놓은 문화사랑방이 바로 그 유명한 "성미"이다 마산에 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음식주점)가 나오는데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장기홍 지휘자, 김경선 영남가..
2014.12.26 -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10주년 기념음악회^^
'새야새야 파랑새야' 듀엣, '사랑하는 마음' 합창 그리고 시노래, 오페라 아리아, 독창 등 주옥같은 우리가곡이 불려져 제111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10주년 기념음악회가 12월 3일 오후 7시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뜻깊은 행사에는 장기홍 지휘자, 김경..
2014.12.05 -
성미예술촌 2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
추억의 우리가요, 아리랑 합창, 우리가곡, 오페라, 시낭송, 휘파람연주, 시월의 마지막 밤에 합창, 향수 등 정감 넘치는 노래들이 성미예술촌 사람들(천복희 운영위원장)이 <성미예술촌 2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10월의 마지막 밤 6시 30분~ 10시 장장 4시간 가까이 창동예술촌 아고라..
2014.11.01 -
성미예술촌 20번째 작은 음악회^^
항구도시 마산의 예향의 일면목을 성미예술촌에서 느끼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편에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지 어언 30여년이 되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
2014.07.27 -
성미예술촌 작은음악회 날로 새롭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대떡 안주를 내놓으며 맘껏 노래부르며 친교를 쌓는 문화공간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