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희여사(20)
-
성미예술촌 장맛비 속에서 작은 음악회^^
민요, 우리 가곡 함께 부르기, 추억의 가요, 부채그림 동양화족자 즉석경매 등이 진행돼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 일명 성미예술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장맛비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죽 이어가는 이날 행사에..
2018.06.29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황영일 테너 성미에서 <열애>를 열창^^
마산의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사랑방인 "성미"에 오면 이렇게 노래와 친숙해지게 돼 놀이문화 중 음악이 갖는 비중이 크다. 마산 창동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에 들렀더니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2018.05.24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초겨울의 작은 음악회^^
<그대에게 내 말 전해주게> <향수> 작은 음악회는 장기홍 지휘자의 진행으로 가곡 가요 함께 부르기, 악기 연주, 독창 등 프로그램이 초겨울 바람이 세찬 11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작은 음악회가 오붓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지역의 ..
2017.11.30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성미예술촌 제45회 작은 음악회 흐뭇^^
안상수 창원시장의 친필 시도 액자로 걸려 있고 현재호 화가, 이선관 시인의 진품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산 창동에 나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나온다. 빈대떡과 산나물 수육 등 맛깔스런 안주와 주류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음식점으..
2016.07.30 -
성미예술촌 25번째 작은음악회 ^^
'성미예술촌사람들'이 주축이 돼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놓은 문화사랑방이 바로 그 유명한 "성미"이다 마산에 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음식주점)가 나오는데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장기홍 지휘자, 김경선 영남가..
2014.12.26 -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10주년 기념음악회^^
'새야새야 파랑새야' 듀엣, '사랑하는 마음' 합창 그리고 시노래, 오페라 아리아, 독창 등 주옥같은 우리가곡이 불려져 제111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10주년 기념음악회가 12월 3일 오후 7시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뜻깊은 행사에는 장기홍 지휘자, 김경..
2014.12.05 -
성미예술촌, 박춘석 음악회, 사실련 행사^^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참여 여하는 성미예술촌, 경남시민예술광장, 사실련의 활동이 어떠하냐에 달려 가을 들자 지역사회 행사가 부쩍 많아졌다. 어제 창동 성미예술촌(천목희 여사)에선 22회 작은 음악회가 오붓하게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맛보았고,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