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사람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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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소소한 즐거움^^
어언 40년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둔 사연인들 오죽 많으랴만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작은 음악회를 열고 마산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성미예술촌, 천복희여사 경영)에 가면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성미사람들"(우용태 회장)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오붓하게 열린다. ..
2020.01.31 -
성미예술촌 2019년 송년음악회 오붓해^^
작은 음악회의 전당 성미예술촌에서 "2019년 송년음악회"가 오붓하게 개최돼 문화송년회를 실감케 하였다 마산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민속주점인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근 40년간 마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
2019.12.26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황영일 테너 성미에서 <열애>를 열창^^
마산의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사랑방인 "성미"에 오면 이렇게 노래와 친숙해지게 돼 놀이문화 중 음악이 갖는 비중이 크다. 마산 창동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에 들렀더니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2018.05.24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성미예술촌 제45회 작은 음악회 흐뭇^^
안상수 창원시장의 친필 시도 액자로 걸려 있고 현재호 화가, 이선관 시인의 진품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산 창동에 나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나온다. 빈대떡과 산나물 수육 등 맛깔스런 안주와 주류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음식점으..
2016.07.30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신명났네^^
십시일반 추렴해서 작은 음악회를 꾸려가는 지역시민들의 문화난장이 마산의 옛 명성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고 마산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질풍노도의 낭만과 신명이 넘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어언 40년 세월동안 지..
2016.07.01 -
성미예술촌 신년축하 작은 음악회 흥미진진^^
'성미의 작은 음악회'가 추억의 노래들로 무척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는 점이 경이롭다 1월 마지막 주 목요일 29일 저녁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와 성미사람들)에서 <신년축하 26번째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전통음식점 "..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