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심판(23)
-
당당한 대통령 후보는 누구인가
당당한 대통령 후보는 누구인가 위기는 서민의 위기다 그 말 한마디에 대선 해법이 담겼네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고 MB 5년을 심판할 이정희 후보 대선 토론을 보며 노동자 농민 서민인 99% 국민들은 진정한 대통령이 과연 누구인지 곰곰이 따져보았을까 비정규직 노동자 적자농사 짓는 농..
2012.12.11 -
세상은 왜 더디 바뀌는가
세상은 왜 더디 바뀌는가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총선에서 MB를 심판하지 못했다 투표를 안한 사람들 또 못한 사람들 절망은 그대로다 다시 독재의 망령이 이 땅에 살아온 4.11을 잘 새기자 경남 마산은 이토록 바뀌지 않을까 야권연대도 패했다 허나 대선이 남았다 신발끈을 조여 2012 희망을..
2012.04.12 -
마산 회원구 하귀남 야권단일후보의 유세가 무서운 이유^^
먹고 살기 바쁜 이 친구는 별 관심없는 듯 툭 내뱉는 말이 "야당이 대세데!"라는 게 아닌가 꽃바람이 불던 4.11 총선 D-3 일요일 저녁, 마산 회원구 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 합성동 유세장은 자못 뜨거웠다. "젊은이 여러분 꼭 투표해 주십시요!"라는 호소가 절절히 울려퍼졌다. 그리고 "마산을..
2012.04.09 -
마산 회원구 야3당 단일후보 하귀남 캠프에서^^
이름마저 잃어버린 마산의 현실에서 '비상구는 여당인가 야당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4.11 총선 D-7 ! 집집마다 두툼한 선거공보물이 도착했다. 후보 1표, 정당 1표를 찍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60%를 넘을 것이라고 본다. 벌써 쓰레기통에서 1부를 발견하고 마음이 씁쓸했지만, 동네..
2012.04.05 -
마산 회원구 하귀남 - 안홍준 초경합 선거전^^
마산 회원구 야3당 단일후보인 하귀남 변호사가 변화하는 민심을 타고 급부상해 주목할 만하다 "형님, 요새 우찌 지냅니꺼?" "뭐 선거 SNS 하지." 비오는 날 저녁 아는 후배를 만나 나눈 대화 한 토막이다. "마산 창원 야권단일후보 바람이 함께 간다 아이가." "나는 여당 야당도 아니고 무소..
2012.04.03 -
풍찬노숙 3일째 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
오늘은 "풍찬노숙 지원 번개 마산 하귀남 밤 10시 마산역 앞" 문자가 날라왔다 본격 선거철이 되니 각 정당, 지인들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오늘은 "풍찬노숙 지원 번개 마산 하귀남 밤 10시 마산역 앞" 문자가 김종대 시의원한테서 날라왔다. 99% 서민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동고..
2012.04.01 -
야3당 단일후보 하귀남 선거유세 첫날에^^
야권연대 야권단일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판 민심은 다르다 4.11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3월 29일 아침 7시 마산역 앞 거리에서, 마산 회원구 "야3당 단일후보 하귀남 민주통합당 후보"의 출근길 인사 및 출정식이 이루어졌다. 2012년 권력교체기를 앞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12월 대선 전초전..
2012.03.30 -
야3당 단일후보 하귀남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산이 왜 이리 됐습니까?" 4.11 총선 D-Day 19일, 3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마산역 앞 광동힐타운 5층 하귀남 선거사무소는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야3당인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이 경선을 치뤄 명실상부한 야권단일후보로 선정된 "마산 을 하귀남 야권단일후보 선거사무..
2012.03.26 -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원없이 뛰었슴다! 해단식에서 두 후보가 밝힌 소감이다 민주성지 마산은 이제 전같이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는다 뭉친 야권단일후보 승리를 위하여 통합진보당 승리를 위하여 MB를 심판하라! 성난 민심을 받아안고 결의한 밤은 타올랐다 동지애를 나눴던 희망 해..
2012.03.25 -
3.15의거 52주년 민주노총, 야3당 합동참배 ^^
그날 총탄에 쓰러져 갔던 꽃넋들의 3.15 정신을 지금 우리는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분연히 일어선 마산 3.15 민주의거가 어언 52주년을 맞이하였다. 부정선거, 부패비리, 국민탄압을 서슴치 않고 저지른 독재정권의 만행은 무서운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 그날 총..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