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7)
-
성미예술촌 25번째 작은음악회 ^^
'성미예술촌사람들'이 주축이 돼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놓은 문화사랑방이 바로 그 유명한 "성미"이다 마산에 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음식주점)가 나오는데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장기홍 지휘자, 김경선 영남가..
2014.12.26 -
성미예술촌 작은음악회 날로 새롭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대떡 안주를 내놓으며 맘껏 노래부르며 친교를 쌓는 문화공간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
2014.06.27 -
성미예술촌 열네번째 신년축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진행으로 시종일관 화목한 분위기에서 시낭송, 휘파람연주, 우리가곡, 추억의 가요, 함께부르기 등 프로그램이 매월 네번째 목요일 저녁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인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우리가곡, 추억의 가..
2014.01.25 -
성미예술촌 열세번째 작은음악회^^
전문예술인, 아마추어, 손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마이크를 잡고 추억의 노래 한곡 마산 남성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경영)이 <13번째 작은음악회>를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전통음식점 '성미'에 가면 노래와 술과 빈대떡..
2013.12.27 -
성미예술촌 열번째 작은음악회^^
10월의 마지막 밤에는 1주년 기념 겸 해서 창동예술촌 야외무대에서 열한번째 작은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산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주점이 나오는데, 여기에 가면 추억의 가곡, 유행가, 현대음악 등 다채로운 노래가 피아노반주와 함께 울려퍼진다..
2013.09.27 -
성미예술촌 일곱번째 작은음악회^^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 문화예술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문화공간 성미예술촌의 작은음악회 장마비가 철철 쏟아지는 7월 4일 밤, 마산 성미예술촌 일곱번째 작은음악회가 흥겹게 열렸다. 영남가곡부르기 김경선 회장, 장기홍 지휘자, 성미예술촌 천복희 여사, 김기석 시낭송가, 황덕식 ..
2013.07.05 -
성미예술촌 여섯번째 작은음악회^^
나이가 지긋하신 문화예술인, 애호가층, 손님 등이 한데 어울려 한판 작은음악회를 펼친 성미예술촌 마산 창동에 가면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천복희여사가 운영하는 "성미" 전통음식점이 나오는데 여기가 바로 "성미예술촌"이다. 오래 전부터 마산의 문화예술인들이 즐겨찾는 문화사랑..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