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9)
-
성미예술촌 장맛비 속에서 작은 음악회^^
민요, 우리 가곡 함께 부르기, 추억의 가요, 부채그림 동양화족자 즉석경매 등이 진행돼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 일명 성미예술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장맛비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죽 이어가는 이날 행사에..
2018.06.29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마산항 개항제 골든팝스클럽 "커피 한잔" 연주^^
지난 4월 29일 마산항 개항제 축제에 갔다가 추억의 가요인 "커피 한잔" 노래를 골든팝스클럽 밴드연주로 듣게 돼 무척 반갑더군요. 70년대 그 시절에 다방문화가 번창할 때 즐겨들었던 기억이 새로웠고, 골든팝스클럽의 밴드공연으로 현장에서 라이브공연을 접하니 한결 운치가 더했습니..
2018.05.04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신년축하 작은 음악회 흥미진진^^
'성미의 작은 음악회'가 추억의 노래들로 무척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는 점이 경이롭다 1월 마지막 주 목요일 29일 저녁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와 성미사람들)에서 <신년축하 26번째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전통음식점 "..
2015.01.30 -
성미예술촌 20번째 작은 음악회^^
항구도시 마산의 예향의 일면목을 성미예술촌에서 느끼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편에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지 어언 30여년이 되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
2014.07.27 -
성미예술촌과 시와 자작나무 문화행사^^
질풍노도의 낭만을 표출하는 성미예술촌 사람들과 주로 젊은 애호가층이 많이 찾는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사람들 마산 창동에 가면 문화공간이 많아 행복하다.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전통음식점과 구 중앙극장 맞은편 <시와 자작나무>(김형준 원장) ..
2014.03.29 -
성미예술촌 열네번째 신년축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진행으로 시종일관 화목한 분위기에서 시낭송, 휘파람연주, 우리가곡, 추억의 가요, 함께부르기 등 프로그램이 매월 네번째 목요일 저녁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인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우리가곡, 추억의 가..
2014.01.25 -
한너울 송년의 밤에^^
힐링(치유)과 문화유산답사의 상관관계를 떠올려 본 활기찬 한너울의 해넘이 밤이었다 힐링이 필요한 시대다. 우리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겠다. 내년이면 7년째를 맞는 <한너울우리문화사랑회>(회장 왕구상)가 12월 26일 밤 마산 오동동 "진라이브"에서 송년의 밤을 가졌다. ..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