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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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마산 댓거리/ 석전 분회에서^^
통합진보당은 최근의 진보정당 탄압과 분열을 딛고 당의 뿌리인 최일선 분회에서부터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고 있었다 통합진보당(대표 강병기, http://www.goupp.org/kor/main/main.php)은 최근의 진보정당 탄압과 분열을 딛고 당의 뿌리인 최일선 분회에서부터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고 있었다. 경..
2012.09.28 -
40대 당원모임을 위하여
40대 당원모임을 위하여 당원이란 좋은 거구나 토끼해 들어 40대 모임에 갔더니 모두가 반가워라 분회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얘기나누니 동지애 싹트고 민주노동당 힘받네 송순호 문순규 시의원 귀한 시간 내서 당원들 격려해 주고 밥 한끼 같이 들어라 당활동에 보탬이 되려 이종길 짱 앞장서 오붓하..
2011.02.16 -
민주노동당 마산 7분회 모임에서^^
3월 하순 꽃샘추위로 밤바람이 차갑다. <민주노동당 마산시위원회 분회모임>은 합동분회, 개별분회, 세대별분회 등을 매월 또는 분기별로 개최한다. 썩 많은 인원이 참석치는 않지만, 동네별 분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얼마 전 문순규 위원장의 사무실 개소식이 있어서 각 분회 당원들이 많이 참..
2010.03.27 -
민주노동당 마산 합동분회 괜찮네^^
영하의 추위가 닥친 12월 15일 저녁, <민주노동당 마산시위원회 합동분회>가 열렸다. 양덕봉암, 석전회성, 시내, 구암합성 이렇게 4개 분회 당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 겸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연말 일정상 썩 많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신입당원 두 사람을 포함해 웬만한 얼굴들이 참석..
2009.12.16 -
절망을 넘어 희망의 역사를 열어라
절망을 넘어 희망의 역사를 열어라 첫 입당때 설레였던 가슴이여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참된 세상을 하 그리워하며 움켜쥔 진보의 깃발을 내 한시도 잊은 적이 없거늘 산전수전 겪어도 굴하지 않고 강기갑 대표까지 쉼없이 억센 산줄기들처럼 이 산하에 굽이쳐 흐르는 겨레사랑 민중사랑의 바다여 오..
2009.12.15 -
집들이차 열린 양덕봉암분회 부럽네요^^
당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 현장 분회가 활기차다. 어제 <마산시위원회 양덕봉암분회>가 이덕순 분회장 집들이를 겸해 밤 8시경에 개최되었다. 노동자 가족 밀집지역인 이곳은 선거때 득표를 많이 한 동네이다. 최근 양덕봉암사랑주민회의 팔용산 일대 봉사활동과 야외가족영화제 등이 ..
2009.09.12 -
다시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가자
다시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가자 세 사람이 모이면 분회가 된다 그렇게 하나둘씩 뜻을 모아 당의 뿌리를 가꾸어 왔더랬지 자기 사는 얘기 속내 털어놓고 진보의 길로 함께 걸으면서 민주노동당 일궈온 나날이여 한 달에 밥 한끼 같이 먹으며 작은 공동체 가꾸는 사람들 해맑은 웃음꽃 얼굴에 피었어 ..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