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발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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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3년, 마산은 독립을 요구한다^^
통합청사, 야구장 유치도 물거품이 됐고 마산이라는 이름마저 빼앗긴 박탈감은 3.15, 10.18의 마산 정체성 위기의식으로 이명박정권의 행정통합정책에 편승해 주민투표도 없이 일방적 통합을 강행한 통합창원시가 7월 1일 3년째를 맞는다. 그간 마창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학계, 언론계의..
2013.06.26 -
우린 마산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우린 마산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마산아 내 고향 마산아 너를 다시 부른다 이름마저 빼앗긴 3년 통합창원시도 균형발전도 다 거짓말이었구나 비내리는 마산역에서 타는 분노여 마산독립 외침이여 여야 시의원 시민단체가 하나가 된 오늘 첫 단추가 잘못 꿰인 통합을 심판하는 오적 화형..
2013.06.26 -
2011 마산상인회 송년의 밤^^
630만 자영업자의 현실이 어려운 속에서 열린 송년회라 여야정치인, 상인들,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마산상인회(회장 조용식) 송년의 밤이 12월 15일 오후 6시 오동동 소재 웨딩그랜덤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30만 자영업자의 현실이 어려운 속에서 열린 송년회라 여야정치인, ..
2011.12.16 -
마산, 새로운 길을 찾다 초청강연회에서^^
내 고장 마산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놓고 논란이 많다. 70년대만 해도 7대 도시에 들었던 마산이 현재 침체되고 공동화 현상이 생기는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의가 없다. 기업유치, 바다매립, 아파트 건설이 지자체와 경제단체의 마산회생 방안이다. 그런데 여기에 제동을 걸고 나..
2009.12.17 -
마산 임항선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11월 12일 오후 4시~ 오후 7시 마산시청 대강당에서 <임항선 활용방안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주영 국회의원 주최, 마산시 건축사회 경남대 건축학부 마산도시건축환경 세미나 운영위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10년 KTX 운행으로 인해 폐선이 될 경전선 철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