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영 회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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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송년의 밤^^
김규영 회장의 당부인사와 건배제의로 러브샷 축배를 들자 동기들이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12월 8일 추운 날 저녁 마산 창동 골목길 '해송쌈밥'에서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송년의 밤이 오붓하게 열렸다. 윤해경 총무의 진행으로 그간 경조사 경과보고에 이어 신임 회장 총무 선출건을 의..
2017.12.08 -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10월 월례회에서^^
월 1회 모여서 학창시절 우정을 쌓고 근황을 주고받으며 한잔 술, 한끼 밥을 같이 드는 것은 꽤 유익한 만남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회장 김규영, 총무 윤해경)가 10월 10일 저녁 마산 창동 '해송쌈밥'에서 오손도손 열렸다. 가을밤이라 얼추 30명 정도가 보여 정담을 나누고 회의안건 토의..
2016.10.10 -
마산고 33회 동창회 9월 월례회 갔더니^^
한달에 한번 이렇게 얼굴보고 한끼 밥, 한잔 술을 같이 나누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거니받거니 8월 휴가철은 쉬고 9월 9일 저녁 마산 창동 '해송쌈밥'에서 마산고 33회 동창회 월례회가 오붓하게 열렸다. 선선한 가을이 되어 만나니 다들 건강한 모습이었다. 새로 온 동기도 있고 늘상 보..
2016.09.10 -
마산고 33회 동창회에 가면^^
그만큼 33회 동기들의 우정은 세월의 강을 따라 멀리 흘러왔어도 끈끈하다 월 1회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월례회에 가면 저마다 타임머신을 타고 아스라한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좋다. 혹 얼굴 안보이는 친구들이 있으면 아프지나 않는지 뭔 일이 있는지...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만..
2016.06.09 -
마산고 33회 월례회 갔더니^^
김규영 회장 말마따나 우리 기수는 아직 젊었고, 모두의 마음은 안종호 말마따나 40대였다 마산고 33회 동기회 월례회가 5월 9일 저녁 마산 창동 감나무집에서 열렸다. 25명 남짓한 학창시절 동기들이 오붓하게 회동했는데 분위기가 짱이었다. 윤해경 총무의 회의 진행으로 경조사 근황, 연..
2016.05.09 -
마산고 33회 동창회 월례회에서^^
한달에 한번 이렇게 만나서 밥 한끼 같이 먹고 안부전하며 지낸다는 일이 즐겁고 기쁘다 올봄 마산고 33회 월례회가 3월 9일 저녁 마산 창동 골목길 "해송쌈밥"에서 오붓하게 열렸다. 김규영 회장, 윤해경 총무를 비롯해 20여명 동기들이 참석했다. 그간 경조사를 치른 동기들의 인사와 이..
2016.03.09 -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2월 월례회 풍경^^
세월은 멀리 흘러왔어도 학창시절 맺은 인연과 우정은 오붓한 밤을 수놓아 "만나서 반갑고 재밌는 동창회를 만들겠다"고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2월 월례회에서 회장 수락 소감을 밝힌 김규영 동기(총동창회 사무총장, 모교 학교운영위원장 역임) 가 이날 좌중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