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인터빌상가 전통시장 중소상인들 송년회^^

2015. 12. 30. 21:49지역 문화행사 소식/문화읽기

 

 

 

 

 

 

 

 

 

 

 

 

 

 

 

 

 

 

 

 

 

 

 

 

 

 

 

 

 

 

 

 

 

 

 

 

 

 

 

 

 

 

 

 

 

 

 

 

 

 

이제 을미년을 보내며 오는 병신년에는 심기일전하여 차려논 점포들을 활기넘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마산 회원구 양덕 일원의 상권이 요동치고 있다. 기존상권인 양덕1동 재래시장 양덕중앙시장, 전통시장 경민인터빌상가가 다소 침체한 가운데, 메트로시티 주변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상권의 입점과 양덕천변 상가의 개장 등으로 옛 양덕의 중소상인들의 새로운 시장경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12월 30일 저녁 경민인터빌상가 중소상인들의 조촐한 송년회 행사가 상인회 주최로 열렸다. <시인의 집>은 개업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웃 상인들 얼굴도 익힐 겸해서 또 남다른 송년의 밤인지라 흔쾌히 참석하였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둔 상인들의 송년회여서, 지역구 안홍준 국회의원, 조우성 도의원, 이상인 시의원, 조영명 시의원, 윤한홍 예비후보 부인 등 정치인들이 얼굴을 내밀었고, 18번 노래도 한곡씩 뽑으며 위로해 줘 오랫만에 중소 영세상인들이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성당사람들을 만나 인사나눠서 반가웠고, 상인회 회장과 관리소장 총무를 비롯해 1~5층 상인들과 함께 처음으로 회포를 풀며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제 을미년을 보내며 오는 병신년에는 심기일전하여 차려논 점포들을 활기넘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