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여성상인위원회 사랑나눔 후원의 밤^^

 

 

 

 

 

 

 

 

 

 

 

 

 

 

 

 

 

 

 

 

 

 

 

 

 

 

창동여성상인위원회의 1주년을 기해 열린 이날 사랑나눔 후원의 밤은 마산의 중심상가 창동을 더욱 돋보이게

 

 

연말을 맞아 창동여성상인위원회가 노란잠수함에서 "사랑나눔 후원의 밤"을 개최해 아동센터 등 이웃돕기 성금 160만원을 조광일 합포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하루주점 티켓을 정말 세심하게 보급한 탓에 창동 오동동 상인들을 비롯해 시의원, 제 단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줘 훈훈한 정이 넘쳤던 행사였다. 봉사와 친목을 취지로 발족한 창동여성상인위원회의 1주년을 기해 열린 이날 사랑나눔 후원의 밤은 마산의 중심상가 창동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비록 적은 성금이지만 자발적으로 상인들과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 관내 이웃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물질적 후원이라 창동여성상인위원회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