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소장의 <사람사는 대안마을> 초청강연회^^

2014. 11. 11. 14:43★ 공동선실천/더불어삶

 

 

 

 

 

 

 

 

 

 

 

 

 

 

 

 

 

 

 

 

 

 

 

 

전국 각지의 대안마을에 깃든 이야기를 듣자니 풀뿌리민주주의와 마을공동체의 참된 가치가 새삼 소중하게 다가왔다

 

 

식량자급률이 22.6%대로 확 떨어졌다. 한중FTA  타결로 5대작물마저 위태로울 지경이다. 날로 피폐해져 가는 한국농촌 우리농업을 지속발전이 가능한 지역공동체마을 즉 사람사는 대안마을로 가꿔 살리고자 하는 움직임이 마을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다. 11월 10일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개최된 정기석 소장의 <사람사는 대안마을> 초청강연회는 최근 활동이 활발한 사회적 기업,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등 공동체정신에 기반한 사회적 경제의 여러 모델과 함께 "대안마을" 20곳 사례를 들려 줘 시사하는 바가 컸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마을기업 법인체를 꾸려 공동생산, 공동마케팅을 통한 수익창출과 마을공동체 형성에 한몫하는 전국 각지의 대안마을에 깃든 이야기를 듣자니 풀뿌리민주주의와 마을공동체의 참된 가치가 새삼 소중하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공동선 실현을 위한 공동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어 나로서도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하트마 간디 선생은 "인도의 미래를 위해서는 약 70만개의 마을공화국이 필요하다"고 일갈한 바와 같이 사람사는 대안경제 모델로서 농산어촌 지역 마을공동체의 확산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인적 구성과 사업 운영 등에서 실패할 수도 있겠고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동시대의 핫이슈로 떠오른 것은 분명하다. 경남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과감히 무료 시민강좌를 열고 독자 및 시민들을 초청해 준 경남도민일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