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봉사나눔회 경상남도지회 창립총회^^

 

 

 

 

 

 

 

 

 

 

 

 

 

(사)한국중식봉사나눔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하호용)가 회원들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

 

 

사랑의 짜장면을 행사때 맛본 적이 있다. 중식봉사경남지회 회원들이 손수 만든 짜장면은 소외계층, 장애인시설, 노인복지관 등 이웃들에게 무료급식된다. 12월 17일 오후 7시 마산 오동동 웨딩그랜덤에서 (사)한국중식봉사나눔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하호용)가 회원들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하였다. 본회는 중화요리 봉사계가 나서서 우리 곁의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무료음식을 드리기 위한 사회봉사 모임이다. 경상남도 대의원 25명이 중식봉사에 솔선수범하며 중식업의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 및 회원의 복리와 권익 증진 나아가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 창립총회를 계기로 중식계의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작은 희망나눔 실천으로서 꾸준히 이어지고 보다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