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무 애 지훈이 첫 돌잔치에서^^

 

 

 

 

 

 

 

 

 

 

 

 

 

 

 

 

 

 

 

 

 

 

 

 

 

 

 

 

 

 

 

 

 

 

3월 23일 저녁 마산 댓거리 '성지아울렛'에서 배성무 애 첫 돌잔치가 흥겹게 펼쳐졌다

 

 

3월 23일 저녁 마산 댓거리 '성지아울렛'에서 배성무 애 첫 돌잔치가 흥겹게 펼쳐졌다. 부모, 친지, 동문, 동료 등 하객들이 지훈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잘 자라기를 기원하였다. 총선 관계로 통합진보당 창원시위원회 배성무 조직부장의 초대에 참석치 못한 당직자 및 당원들이 적잖아 좀 아쉽긴 했지만 참 기쁜 날이었다. 부인 김명희 여사와 함께 품에 안은 지훈이의 얼굴도 무척 밝아 보였다.

 

신마산 성지아울렛의 돌잔치 이벤트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진행돼 돌잔치가 한결 돋보여 좋았다. 하객들도 덩덜아 신나는 몸짓으로 한데 어울려 자못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날 지훈이가 선택한 돌잔치 선물은 커서 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듯 문구를 손에 들었다. 이윽고 첫 돌잔치 촛불이 켜지고  생일 축하곡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곰돌이, 바이올린, 율동 이벤트가 흥겨움을 한껏 더하였고 참석자들 모두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