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서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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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
함께라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 누가 알으켜 주었나 이 길을 가자고 시련의 날이 끝없이 이어져도 첫 마음을 꼭 간직하고 진보의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 민중이어라 99% 서민이어라 민중 속에서 울고 웃는 당원들이어라 피눈물 분노를 삼키며 심장 속에 살아 있는 사람사는 세상 자줏빛 ..
2013.08.13 -
하루가 피말리는 싸움같은
하루가 피말리는 싸움같은 어제도 새벽달을 보며 내 거처로 들었다 밤새 웹상으로 작업하는 습관이 붙어버렸다 심상찮은 이슈는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이건 부정선거이고 머잖아 불붙을 도화선이다 또 경남에서는 진주의료원 폐업공방 밀양 송전탑 공권력투입 어디랄 것 없이 처절한 ..
2013.05.21 -
민주노동당 마산 40대 당원모임 "두레" 1주년 추억 속에 영원하라 (2)^^
오후 4시 30분 1주년 행사 프로그램을 흥겹게 마무리하고 막걸리, 두부, 김치로 <민주노동당 마산 40대 당원모임 "두레">의 번창을 위하여 다함께 술잔을 높이 들었다. 이날 야유회 체육경기 중 족구는 부모 아이 할 것 없이 무척 좋아했으며, 다양한 선물을 마련한 경품 추첨이 인기를 누렸다. 진보..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