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여건(4)
-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후기^^
무크지 <마산문화>로 등단한 이래 내가 선 자리에서, 민중의 삶과 민족의 내일을 위하여 시 작품들을 써 왔다 시란 삶을 지탱하는 힘이다. 언어를 통한 자신과 사회의 정서와 사상을 표현하는 문예분야로서 타쟝르와 융합도 가능하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고 정도의 차이가 날 뿐이..
2016.01.10 -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유동렬 시집 13번째 ㅁ 후기 지금 시는 소통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번에는 북 콘서트 출판기념회라도 열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알고 지냈던 여러 지인들에게 시집과 함께 술 한잔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13번째 시집 <길이 보이..
2013.11.22 -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집 출간^^
마침내 오늘 11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이 시집을 지역사회 모든 이들과 블로그 이웃들에게 바친다. 바람찬 세상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출간 비용이 얼마냐 묻기보다 세상을 바꾸는데 힘이 되느냐를 봐 달라. 근 2년간 밤새워 써 내려간 <바람부는 저 길이 ..
2010.11.16 -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집 교정중^^
유동렬시집표지.pdf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집 편집 디자인이 완료되었다. 오늘 지역사회 인쇄기획사에서 원고 교정을 보기 위해 출력된 사본을 가져왔다. 개인적으로 11번째 시집인데 남다른 정이 간다. 열번째로 끝내면 되는데 또 내느냐는 질문도 받는다. 시인이 시를 쓰면 어느 땐가..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