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집 출간^^
2010. 11. 16. 00:02ㆍ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새 시집을 편집하며
마침내 오늘 11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이 시집을 지역사회 모든 이들과 블로그 이웃들에게 바친다.
바람찬 세상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출간 비용이 얼마냐 묻기보다 세상을 바꾸는데 힘이 되느냐를 봐 달라.
근 2년간 밤새워 써 내려간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집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어려운 출판여건을 정면돌파하여 독자들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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