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홍 지휘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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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25번째 작은음악회 ^^
'성미예술촌사람들'이 주축이 돼 이곳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놓은 문화사랑방이 바로 그 유명한 "성미"이다 마산에 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천복희여사 경영, 전통음식주점)가 나오는데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장기홍 지휘자, 김경선 영남가..
2014.12.26 -
성미예술촌 20번째 작은 음악회^^
항구도시 마산의 예향의 일면목을 성미예술촌에서 느끼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편에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지 어언 30여년이 되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
2014.07.27 -
성미예술촌 작은음악회 날로 새롭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대떡 안주를 내놓으며 맘껏 노래부르며 친교를 쌓는 문화공간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
2014.06.27 -
제105회 마산/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풀꽃, 과꽃, 진달래꽃, 폭포, 애나, 낮에 나온 반달, 청산에 살리라, 뱃노래... 등 추억의 옛노래, 시노래와 함께 요들송, 마술쇼가 선보여 "내 마음의 노래" 우리가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105회째가 됐다. 5월 16일 저녁 마산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작은 음..
2014.05.17 -
성미예술촌 열세번째 작은음악회^^
전문예술인, 아마추어, 손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마이크를 잡고 추억의 노래 한곡 마산 남성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경영)이 <13번째 작은음악회>를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전통음식점 '성미'에 가면 노래와 술과 빈대떡..
2013.12.27 -
10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하자
10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하자 10월의 마지막 밤이여 창동예술촌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휘파람 연주 그리운 금강산 우리가곡 승무 시낭송 동래학춤 내 맘의 강물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오카리나 7중주 고운 노래와 춤이 아고라광장을 수놓았네 이별보다는 만남을 슬픔보다는 기쁨을 다함..
2013.11.01 -
성미예술촌 일곱번째 작은음악회^^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 문화예술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문화공간 성미예술촌의 작은음악회 장마비가 철철 쏟아지는 7월 4일 밤, 마산 성미예술촌 일곱번째 작은음악회가 흥겹게 열렸다. 영남가곡부르기 김경선 회장, 장기홍 지휘자, 성미예술촌 천복희 여사, 김기석 시낭송가, 황덕식 ..
2013.07.05 -
내 마음의 노래 제81회 마산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서울, 부산 회원들도 참여해 놀라운 단결력을 과시했고, 실버합창단 '벚소리' 단원들과 '경남CBS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인기를 실감케 내 마음의 노래 경남지부(회장 김경선, http://www.krsong.com/)가 "제81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모임을 2월 24일 오후 7시 마산 가톨릭여성회관 대강당..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