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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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창동 오동동에서 보내고^^
불종거리 불종과 나뭇가지 빛장식 그리고 창동예술촌 입구 전광판이 어쩐지 쓸쓸해 보였다 어제 하루는 낮에 치과 이빨치료와 이비인후과 귀치료를 하고, 저녁에 창동 소재 무학산악회 사무실에서 집행부 회의에 참석했다. 1월 무학산 합동시산제 결산 및 평가를 하고 2월 산행지를 팔용..
2015.02.07 -
우린 마산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우린 마산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마산아 내 고향 마산아 너를 다시 부른다 이름마저 빼앗긴 3년 통합창원시도 균형발전도 다 거짓말이었구나 비내리는 마산역에서 타는 분노여 마산독립 외침이여 여야 시의원 시민단체가 하나가 된 오늘 첫 단추가 잘못 꿰인 통합을 심판하는 오적 화형..
2013.06.26 -
하귀남의 <나는 마산 변호사다> 출판기념회^^
경남도 고문변호사인 하귀남 민주통합당 마산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나는 마산 변호사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경남도 고문변호사인 하귀남 민주통합당 마산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나는 마산 변호사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1월 7일 오후 3시 북성초등 체..
2012.01.08 -
임항선 기찻길에 깃든 추억이여
임항선 기찻길에 깃든 추억이여 임항선 그린웨이가 인기다 녹슨 폐선로 그 자리에 걷기 좋은 숲길이 생기니 신마산 바닷가 옆길을 따라 동네사람들 밤중에도 아이와 함께 산책하구나 무학산 합포만 중간지점에 자리잡은 추억의 길은 마산인에게 사연도 많지 3.15의거 부마항쟁 6월항쟁 민주주의의 혼..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