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톨릭여성회관(6)
-
내 마음의 노래 제81회 마산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서울, 부산 회원들도 참여해 놀라운 단결력을 과시했고, 실버합창단 '벚소리' 단원들과 '경남CBS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인기를 실감케 내 마음의 노래 경남지부(회장 김경선, http://www.krsong.com/)가 "제81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모임을 2월 24일 오후 7시 마산 가톨릭여성회관 대강당..
2012.02.25 -
"내 마음의 노래" 우리가곡 부르기^^
"내 마음의 노래" 마산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제80회 모임이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가톨릭여성회관에서 '겨울'을 테마로 "내 마음의 노래"(http://krsong.com/) 마산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제80회 모임이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가톨릭여성회관에서 '겨울'을 테마로 하여 화기애애하..
2012.01.21 -
민들레꽃처럼 살아야 한다
민들레꽃처럼 살아야 한다 다시 민들레를 노래하자 35주년이 된 그곳 마산 가톨릭여성회관 참 사연도 많았어라 80년대 중반 노동자가 학습하며 조직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던 그 시절 최루연기 자욱하던 옥상은 그대로 남아 독재타도 민주쟁취를 위하여 피흘렸던 숱한 열사들 꽃넋도 되살..
2011.10.15 -
내 마음의 노래 우리가곡부르기 70회^^
내 마음의 노래(http://krsong.com/) 경남지부가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햇수로 3년 남짓 70회를 맞이하였다. 2월 18일 저녁 마산가톨릭여성회관에서 열린 섶다리로 맺어진 김성덕 작곡가 예술가곡의 밤은 절로 신명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을 듣고 부르며 한데 어우러진 보기 드문 음악의 광장..
2011.02.19 -
2008 민들레축제 세째날 내가 만난 사람들^^
마산가톨릭여성회관(황광지 관장) <2008 민들레축제> 마지막날인 17일 밤, 민들레주점은 예년과 같이 성황을 이루었다. 87년 6월항쟁 당시 작은 명동성당이라 불렸던 이곳은 요즘 새터민센터, 자활후견센터, 민들레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 팜플렛을 보면 지역사회의 개미협찬이 꽤 많아 저력..
2008.10.20 -
경남새터민 정착지원 현황과 과제 첫 토론회 열리다^^
마산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우리지역 새터민 정착지원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첫 토론회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10월 15일 오후 7시 <경남새터민지원센터> 현판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새터민에 대한 인식변화와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었다. 그만큼 민간통일운동의 영..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