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의 한글맞춤법 오류를 과학적 원리에 근거해 바로잡아 인식케 하는 김교수의 해법이 명쾌하게 와 닿아 마산 중성동 소재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이색적인 한글맞춤법 강의를 들었다. 매월 갖는 책읽기 모임에서 김정대 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알쏭달쏭하기도..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밤 7시 30분 "금요문화산책"가 개최된다 마산 창동 북마산가구거리 입구 옛 중앙극장 맞은편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밤 7시 30분 "금요문화산책" 한마당이 열린다. 4월 25일 밤 문화산책은 <창원은 한..

질풍노도의 낭만을 표출하는 성미예술촌 사람들과 주로 젊은 애호가층이 많이 찾는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사람들 마산 창동에 가면 문화공간이 많아 행복하다.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전통음식점과 구 중앙극장 맞은편 <시와 자작나무>(김형준 원장) ..

젊은 지역문화예술인들과 문화애호가층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꾸려가는 마산의 독특한 금요문화산책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에서 "금요문화산책"이 열린다. 마산 창동사거리에서 북마산 가구거리로 가면 옛 중앙극장 맞은편 김형준 치과 건물 1층에 아..

오동동 문화의 거리는 연례행사인 불종거리 '새해맞이 타종식'을 보러 나온 인파로 가득했는데 어젯밤 내 고향 마산의 오동동 창동 거리에서 새해맞이 타종식, 안녕대자보, 시와 자작나무 3가지 풍경을 접했다. 가는 해를 아쉬워하는 듯 시내 중심가는 시민들이 많이 나왔다. 오동동 문화..

북마산 가구거리 옛 중앙극장 맞은편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의 금요문화산책이 이채롭다 마산 중성동 북마산 가구거리 옛 중앙극장 맞은편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의 금요문화산책이 이채롭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7시 30분에 진행되는 문화산책 프로그램에 젊은 층의 참여율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