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남도당 사무실에 처음 들르다^^

2018. 2. 27. 20:46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가장 현명한 정치인은 민중이다" 란 말이 유난히 심금을 울리는 민중당 경남도당 사무실에 처음 들렀다. 창원 중앙동 3.1상가 뒷편 동성올림픽타운 703호였는데 다음포털에서 검색해 찾았다. '민주성지' 마산의 분회 모임을 활성화 하고자 산중 오두막집에서 일찍 출발해 버스를 타고 정우상가에 내려, 걸어서 도착해 사무실 문을 여니 반갑게 맞아주었다. 마침 창원시위원회 운영위가 열리는 날이라  석영철 도당위원장, 손석형 창원시위원장, 부위원장, 실무자들이 자리에 있길래 차 한잔 나누고 인증샷도 남겼다. 정문진 부위원장, 회원구분회장과 얘기를 좀 하고 3월 14일 저녁 창동에서 마산당원 분회를 개최키로 되었다. 당의 뿌리는 역시 삶의 현장 최일선 조직인 "분회"인지라, 나도 이 분회 모임을 중시하는 편이다.


 잠시 하은숙 총무국장에게 급선무를 물어보니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내야 한다"는 점이 일차적 과제란 것이다. 전국적으로 청년층의 출사표가 두드러진 민중당의 약진이 기대되고, 민중의 "직접정치" "연합정치" 시대를 맞이하여 노동자, 농민, 청년, 엄마 등 당원들의 참여열기가 무척 뜨거운 게 사실이다. 이렇게 민중당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건만 정작 당원들은 아는 듯 모르는 듯 생활에 바빠난다. 경남도당, 창원시위원회 당원들은 출마자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일상적인 당활동에서 차이가 뚜렷해 보인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갔으면 해서 "밴드"에 올렸다가 오늘에사 경남도당 사무실을 찾게 되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비를 맞는 민중당 당원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