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를 만나고 ^^

2017. 4. 5. 00:17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나의 견해로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로의 정권교체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촛불정신"을 계승할 정치세력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라고 생각한다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통령 후보인 그가 경남 창원(마산, 창원, 진해 통합시)에 왔다. 한때 진보1번지라던 이곳은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의 공과를 딛고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의 부활"과 민중의 "직접정치", "연합정치"를 내건 민중연합당의 진전이 무척 더딘 편이다. 5.9 대선을 앞두고 경남도당 준비위(주재석 위원장)는 김선동 후보와 함께 4월 4일 화요일 아침 8시 한국산연 출근선전전 조합원간담회로 시작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진해STX조선 방문, 학비노조 간담회, 금속노조 간담회, 민중의 꿈 간담회, 밤 10시경 당원 간담회 일정까지 하루를 바삐 보냈다. 진보대통합을 위한 창원지역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민중의 정치세력화는 현실적으로 경쟁상태에 돌입했다고 본다. 나의 견해로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로의 정권교체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촛불정신"을 계승할 정치세력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전의 비판적 지지를 넘어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위해서 민중의 꿈 등 지역사회 제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선거투쟁에 같이 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