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10번 김선동 대통령후보 선거벽보^^

2017. 4. 21. 19:42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정권교체를 넘어 이제 세상을 바꿉시다>는 선거 슬로건은 2천만이 밝힌 광장의 촛불혁명 촛불민심의 요구였다

 

 

그저께 주재석 도당위원장과 함께 마산 회원구선관위에 갔다왔다. 당원으로서 민중연합당 회원구 선거연락소장을 맡아 이번 5.9 촛불대선에 임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에 경험있고 능력있는 선거실무자들이 많았는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폭거 이후 사람이 귀해진 탓인지 이 바쁜 시인보고 덜렁 업무를 맡겼다. 마산의 거리거리에 선거벽보와 플랑카드가 나붙고 유세차도 간간이 보이고 또 후보자들의 TV토론도 심심찮게 화제에 올라 선거시즌을 실감케 한다. 기호 10번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의 슬로건이 맘에 든다. <정권교체를 넘어 이제 세상을 바꿉시다>는 선거 슬로건은 2천만이 밝힌 광장의 촛불혁명 촛불민심의 요구였다. 민중연합당은 99% 민중의 "직접정치"(보스정치가 아닌)와 "연합정치"(차이를 인정하고 정당을 합치는)를 내걸고 진보대연합정당으로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할 새로운 진보정당이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결정짓는 민주국가에서 선거란 민주주의의 산 체험장이자 권력의 향배를 좌우한다. "적폐청산"이란 촛불민심의 요구를 받아안고 국정을 수행할 지도자를 뽑는 일은 '손가락 바다에 잘라 버리겠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중적 진보연합정당의 밑거름이 될 <민중연합당 기호 10번 김선동 대통령후보>를 눈여겨 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