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동제 예술인도 작품도 소중타^^

2014. 2. 6. 03:45지역 문화행사 소식/문화읽기

 

 

 

 

 

 

 

 

 

 

 

 

 

 

 

 

 

 

 

 

 

 

 

 

 

 

 

 

 

 

작품의 쟝르와 경향을 뛰어넘어 이렇게 마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문화공동체의 기풍을 떨치고

 

 

오래 전 마산 부림시장 골목길 "고모령" 주점에서 지역사회 원로예술인들과 젊은 예술인들이 설명절 직후 한자리에 모여 합동세배와 상견례 의식을 치르며 시작된 "대동제"가 어느새 27회째를 맞이하였다. 2월 5일 저녁 마산 대우백화점 8층 갤러리에서 <제27회 대동제> 개막식 행사가 김미윤, 성낙우 대회장 주재로 원로예술인, 도의원, 시의원, 젊은 예술인, 시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들인 작품 전시와 함께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흥겹게 열렸다. 행사장 갤러리에는 사진, 시화, 서각, 그림, 조각 등 다양한 쟝르의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개인적으로 아는 문화예술인들과 반갑게 새해 인사도 나누었다. 작품의 쟝르와 경향을 뛰어넘어 이렇게 마산지역의 예술인들이 문화공동체의 기풍을 떨치고 있으니 마음이 흐뭇해졌다. 사진을 찍다 보니 "시민과 함께 예술과 함께"란 제27회 대동제의 의의가 뜻깊게 다가왔던 화합의 한마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