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북 시집 <관계>를 펴 내며^^
2013. 11. 19. 10:14ㆍ◆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4부 관계
관계
유동렬시집
요 근래 지역사회와 전국의 이모저모 시대의 풍경을 시로 담아 보았다.
애초에 3부까지 편집해 13번째 시집을 펴낼 구성이었다.
그러다가 긴급조치 9호 재심 소식을 담자 해서 4부를 쓰게 되었다.
연내 마무리한다니까 기다리기로 하고 블로그북 PDF 시집을 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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