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창원시위원회 활동당원 및 간부 수련회^^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을 새롭게 깨우쳤고, 공단지구 현장분회 활성화 조직사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다

 

 

통합진보당 창원시위원회(위원장 박유호, http://www.gouppgn.org/ver2009/)가 활동당원 및 간부 수련회를 4월 5일 저녁 창원시 팔용동 소재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3당(당권회복, 복당, 입당) 운동으로 1800명의 당권자를 확보하자", "당원들의 일상적인 정치생활공동체! 100개 현장 지역분회 건설하자!!"를 목표로 내걸고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정말 알찼고 끈끈한 동지애를 맛보게 만들었다. 제3기 이정희 당대표 지도부의 '더 깊이 민중 속으로, 민중과 함께' 당론을 실천할 초석을 놓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보정치연구소 박경순 소장의 '진보적 민주주의' 당 정체성 특강과 울산시당 김명호 정책위원장의 '울산 현장분회 조직사업 사례발표'는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여타 정당과 달리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을 새롭게 깨우쳤고, 공단지구 현장분회 활성화 조직사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창원시 성산구, 마산 회원구, 창원시 의창구 구별 사업계획 발표는 풀뿌리 생활현장의 일상적 당활동에 지혜를 모으는 기회였다. 마치고 간단한 뒷풀이를 하며 수련회 후일담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