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세대교체! 진보도지사! 진보경남!" 슬로건을 내걸고 통합진보당 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 창원 모리스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세대교체! 진보도지사" 슬로건을 내걸고 통합진보당 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가 11월 21일 저녁 창원 모리스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통합진보당 이혜선 최고위원, 오병윤 국회의원, 김영만 6.15경남 상임본부장, 이경희 경남진보연합 대표,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김재명 후보, 전농 부경연맹 이재석의장, 석영철 창원시위원장, 손석형 전 도의원, 강성훈 경남도의원, 최미니 강영희 문순규 공창섭 창원시의원, 조형래 교육의원, 빈지태 함안군의원, 전병원 의령군의원, 허연도 지도위원, 경남 시군 당원, 친지, 지인 등 많은 이들이 이날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이후보는 김두관 도정의 맥락을 이어 "함께 살자! 진보경남! 변화는 계속되어야 합니다!"라고 주창하고 있었다.

 

그는 공무원노조 경남본부장 출신으로 공직개혁에 앞장섰고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활동에 헌신적이었으며 현재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그의 확고한 의지는 선거운동 기간뿐 아니라 일상적인 실천활동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MB정권의 야당탄압을 꿋꿋이 이겨내고 새롬게 전열을 정비한 통합진보당의 경남도지사 후보로서 진보도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당선된다면 무상급식 등 복지가 심히 후퇴할 우려가 높다는 언론의 지적도 나왔기에 야권도지사의 당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개소식에서 손석형 선대본부장이 축사를 해 주었고 김영만 6.15경남 본부장, 이경희 진보연합 대표, 이재석 전옹부경 의장, 오병윤 국회의원이 기호 3번 이병하 통합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힘찬 격려사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