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 "함께 살자! 진보경남" ^^

2012. 12. 9. 21:35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얼어붙은 99% 노동자 농민 서민인 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줄 "함께 살자! 진보경남" 이병하 통합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

 

 

대설 지나 가장 춥다는 12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경 창원 상남시장 분수광장에서 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의 유세전이 펼쳐졌다. 영하의 추위만큼이나 얼어붙은 99% 노동자 농민 서민인 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줄 "함께 살자! 진보경남" 이병하 통합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유세는 팬더곰 유세단의 율동, 3번 손짓, 로고송에 맞춰 진행되었다. 권영길 후보보다 젊고 참신한 이병하 후보로의 세대교체를 통한 야권단일후보가 바람직하다는 동네여론도 만만찮다고 한다. 이날 상남시장 앞 유세는 지역언론들의 관심도 여느 때와 달리 높았다. 최근 박근혜 저격수로 국민의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의 인기도도 작용한 것 같아 보였다. 진실과 정의를 끝내 지켜낸 통합진보당은 MB독재의 야당탄압과 분열주의자들의 음모를 과감히 돌파하였다.

 

이제 당당하게 이정희 대통령 후보, 이병하 경남도지사 후보, 그리고 시군 도의원 시의원이 12월 19일 권력재편기 선거에 도전해 진보적 정권교체의 열망을 불태우고 있다. 이병하 후보는 유세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무상급식 전면확대"를 내걸고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와 결전을 치르는 중이다. 이혜선 최고위원도 찬조연설에서 MB 5년 새누리당의 실정을 비판하며 진정한 서민의 일꾼인 통합진보당 이병하 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하였다. 언론악법 날치기로 조중동을 비롯해 TV방송까지 왜곡보도를 서슴치 않는 작금의 선거보도 행태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병하 후보 유세장은 김두관 도정 이후 경남의 변화, 젊은 후보로의 세대교체, 중소상인 살리기, 노동자 농민 청년 서민의 삶 지키기 등 연설로 투지가 번뜩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