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띄우는 내 마음
2011. 11. 17. 13:57ㆍ시에게 말을 걸다/절망과 희망 사이
스마트폰에 띄우는 내 마음
블로그이웃 제비꽃 말이
스마트폰을 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그러기에 우연찮게
후배 대리점에서 HTC
기종을 하나 내렸다
터치야 실수 연발이지만
써 보니 기능이 놀랍네
나는 과연 뭘 할까
제2의 정보혁명 시대
또 다른 시작인가
스마트폰 시를 쓸까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까지 힘받겠지
카카오톡 다운받고
메시지 채팅하듯
주거니받거니 해 볼까
와이파이존 찾아서
슬슬 댕겨볼 참일세
스마트폰과 맺어진 인연
나에게 행운을 주려마
'시에게 말을 걸다 > 절망과 희망 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희망찾기는 현재진행형 (0) | 2011.11.21 |
|---|---|
| 창원큰들 풍물공연 통통튀다 (0) | 2011.11.20 |
| 김주열열사 판소리로 부활하다 (0) | 2011.11.16 |
| 우리들 모두가 전태일이다 (0) | 2011.11.14 |
| 내가 걸은 무학산 둘레길 (0)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