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내 이야기의 시작
2011. 8. 11. 05:15ㆍ시에게 말을 걸다/길 위에서
블로그, 내 이야기의 시작
블로그 명함을 받고 평소 하던 대로 사진을 찍어두었다 포스팅할 참으로
요새 우찌 지냅니까 시인에게 묻는 이들이 부쩍 많아 마침 잘 와 주었다
다음에서 지원하는 우수블로그 명함 쌀도 반줌만 남은 스산한 이때 말이다
내가 고립되지 않고 소통하며 살아갈 남모를 희망 하나 활동가에게 힘이다 |
'시에게 말을 걸다 > 길 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들을 죽이지 마라 (0) | 2011.08.13 |
---|---|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0) | 2011.08.12 |
왜 희망버스를 타는가 (0) | 2011.08.09 |
검은 고양이 젖먹이는 풍경 (0) | 2011.08.07 |
경남도의회를 차라리 해산하라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