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
2011. 7. 1. 04:42ㆍ시에게 말을 걸다/또 다른 시작
지금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
애초에 조중동 방송이란
권력 시나리오였댔어
국민의 알 권리를
뺏는 가증스런 술수야
재벌기업의 방송 참여도
종편 특혜 몰아주기도
지역 MBC 광역화도
다 독재 연장 음모이지
보도지침을 작성해 놓고
진실을 은폐시켰던
전두환때 일이 생각나
이제 또 다시 악몽인가
조중동 퇴출 무한행동이
언론단체들과 함께
사회정의를 지키려고
떨쳐 일어선 비상시국
지역 신문 방송들도 나서
조중동 방송 광고
직거래를 막기 위해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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