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블로그공동체 강좌에서
2010. 7. 23. 04:41ㆍ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5부·저 계곡 물처럼 늘 새롭게
경남블로그공동체 강좌에서
블로그를 알고 나서부터
과연 나의 삶은
얼마만큼 달라졌는가
하얀 밤 밝힌 시 한 편
시민사회 행사들
산행기 답사기를 올리며
하루 하루가 빛났지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블로그강좌 들으니
글쓰기에 왕도는 없더만
남의 글 잘 읽고 배우는
마음만 갖춘다면
가슴을 울리는 글쓰기도
절로 몸에 익게 되네
경남 파워블로거들 함께
모여서 소통하는
정기모임이여 값져라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 5부·저 계곡 물처럼 늘 새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산은 우리를 반겨 맞았네 (0) | 2010.07.27 |
---|---|
강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며 (0) | 2010.07.25 |
내일을 위해 한잔 술의 해방 (0) | 2010.07.22 |
LG전자 불매운동에 나선 이유 (0) | 2010.07.21 |
푸른 바다에 스민 사랑이여 (0)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