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넘어 희망의 역사를 열어라
2007. 8. 22. 03:47ㆍ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문예의 길 1부
)
절망을 넘어 희망의 역사를 열어라
오늘밤 권영길의 꿈을 보았네
비정규직 차별이 철폐되고
일하는 사람들이 제 권리찾는
평등세상 향한 타는 열망을
그리고 칠천만 겨레 힘을 합쳐
평화통일로 하나되는 한반도
이루고야 말 당당한 선언을
선대본 발대식에서 들었다네
가슴에 사무친 진보의 길이여
민중 속으로 민중과 함께
노동이 아름다운 그곳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찾아가리니
만인이 한 목소리로 외쳐부를
자주 평등 통일을 위하여
나서라 민주노동당 일꾼이여
참된 정권교체 소망의 한길로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 문예의 길 1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가을 들판을 가로지르며 (0) | 2007.09.10 |
|---|---|
|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0) | 2007.08.31 |
| 6.15통일시대를 빛내어가자 (0) | 2007.08.11 |
| 한 알의 불씨가 광야를 태운다 (0) | 2007.08.08 |
| 오늘은 어느새 어제가 되고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