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부르기(6)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내 마음의 노래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열린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행사는 120회째를 앞두고 있어 그 저력이 만만찮다 누구나 우리가곡을 듣고 부를 줄 안다. 봉선화, 보리밭, 반달....등등 추억의 가요들이 좋아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내 마음의 노래 독창, 아코디언 기타 하모니카 악기 연..
2015.11.30 -
성미예술촌 20번째 작은 음악회^^
항구도시 마산의 예향의 일면목을 성미예술촌에서 느끼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편에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있다.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지 어언 30여년이 되는 이곳에서 매월 4번째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
2014.07.27 -
성미예술촌 작은음악회 날로 새롭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대떡 안주를 내놓으며 맘껏 노래부르며 친교를 쌓는 문화공간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에 가면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성미>(천복희여사 경영)가 나온다. 30여년 넘게 지역예술인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고 술과 빈..
2014.06.27 -
성미예술촌 열세번째 작은음악회^^
전문예술인, 아마추어, 손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마이크를 잡고 추억의 노래 한곡 마산 남성동의 성미예술촌(천복희 여사 경영)이 <13번째 작은음악회>를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전통음식점 '성미'에 가면 노래와 술과 빈대떡..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