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결 총동창회장은 신년사에서 "동문화합과 모교발전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을 강조하며 황금돼지해인 새해를 맞이하여 1월 7일 저녁 마산 사보이호텔 5층에서 마산고총동창회(회장 최상결, 32회)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원로동문들을 비롯해 66회 후배동문들까지 3백여 동문가족..

한철수 총동창회장 집행부에 거는 기대가 적잖은 만큼, 재경 재부 본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마산고총동창회(회장 한철수,31회 http://mago.or.kr/) 제25대 집행부 출범식 및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이 6월 10일 저녁 마산 사보이호텔 대연회장에서 3백여 선후배 동문들이 ..

고호곤 총동창회장은 내년이면 "개교 80주년"인 모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겠다며 2년차 구상을 밝혔다 세월은 가도 변치 않는 것이 학창시절 맺어진 우정이다. 추억어린 마산고 교정에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4월 10일 저녁 사보이호텔 대연회장에서 <마산고 개교 79주년 기념 제49차 정기..

고호곤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모교발전, 선후배 동문 단합, 동호회 활성화, 동창회관 건립, 지역사회 공헌' 등 운영방안을 발표해 4월 11일 오후 6시 30분 마산 사보이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마산고총동창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재경 재부 재진주 ..

마산고총동창회 신년회는 선후배간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동문 모두가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시작하였다 갑오년 새해맞이 마산고총동창회(회장 안홍준, 27회, http://mago.or.kr/) 신년인사회가 1월 9일 오후 7시 마산 사보이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4회 동문의 섹소폰 ..

은사님과 함께 반가이 술잔을 드는 42회 동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20년만의 만남을 성사시킨 <마산고 52회 동창회 졸업 20주년> 행사에 축하차 참석했다. 좀 늦게 도착한 마산 사보이호텔 4층 베니키아홀에는 박만욱 52회 회장, 각 반별 친구들, 은사님들, 안홍준 총동창회장, 이..

"삶의 슬기와 온기를 느끼게 하는 온화 우미한 감성이 뛰어나다" 한 권의 책을 펴낸다는 것, 생의 흔적을 남기는 값진 작업이다. 배소희 경남문학 편집장이 등단 15년만에 첫 수필집 <사랑길>을 출간하고 11월 25일 저녁 마산 사보이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

"특정집단의 이익이나 특정정치의 이념을 떠나 '건강한 목소리'를 내겠다" 경남 지역사회 신문 방송국에 근무하는 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경남언론포럼>(회장 박소웅)이 4월 12일 오후 5시 사보이호텔 4층에서 창립되었다. 박소웅 회장은 인사말에서 "특정집단의 이익이나 특정정..

신년인사회는 동문화합을 통하여 모교, 동창회,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계사년 새해 1월 9일 저녁 마산 사보이호텔 5층에서 마산고총동창회(회장 안홍준, 27회, http://mago.or.kr/) 신년인사회가 300여 선후배 동문과 재경 재부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

문화의 힘으로 흐트러진 우리 삶을 추스르고 예술의 향기로 우리들 삶에 활력을 재충전하는 아름다운 만남 마창진 불교계의 향토문화예술 사랑이 뜨겁다. 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지태스님) 주최로 12월 17일 저녁 마산 사보이호텔 5층에서 열린 "제22회 향기로운 시민불교문화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