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주점 성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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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소소한 즐거움^^
어언 40년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둔 사연인들 오죽 많으랴만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작은 음악회를 열고 마산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성미예술촌, 천복희여사 경영)에 가면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 "성미사람들"(우용태 회장)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오붓하게 열린다. ..
2020.01.31 -
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열네번째 신년축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진행으로 시종일관 화목한 분위기에서 시낭송, 휘파람연주, 우리가곡, 추억의 가요, 함께부르기 등 프로그램이 매월 네번째 목요일 저녁 마산 창동 구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인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우리가곡, 추억의 가..
201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