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사랑방(3)
-
성미예술촌 장맛비 속에서 작은 음악회^^
민요, 우리 가곡 함께 부르기, 추억의 가요, 부채그림 동양화족자 즉석경매 등이 진행돼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 일명 성미예술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장맛비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죽 이어가는 이날 행사에..
2018.06.29 -
성미예술촌 5월 작은 음악회 성황^^
황영일 테너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였는데 인기가 좋았다 마산 창동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민속주점 "성미" 일명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5월의 마지막 밤인 이날 성미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추억의 ..
2018.06.01 -
황영일 테너 성미에서 <열애>를 열창^^
마산의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사랑방인 "성미"에 오면 이렇게 노래와 친숙해지게 돼 놀이문화 중 음악이 갖는 비중이 크다. 마산 창동의 "성미" 민속주점(천복희여사 경영)에 들렀더니 노래가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밤에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 이..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