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벗 고 하영일 동지 제17주기 추모식 및 후원의 밤^^

2014. 1. 23. 02:25더불어 사는 세상/시민사회

 

 

 

 

 

 

 

 

 

 

 

 

 

 

 

 

 

 

 

 

 

 

 

 

 

 

 

하나된 공무원노동조합을 그토록 바라며 제 한몸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공무원노조 경남도본부 사무차장 고 하영일 동지! 어느새 17주기를 맞이하였군요. 어젯밤 창원시 용호동 꼬꼬파티에서 <민중의 벗 고 하영일 동지 17주기 추모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미정이와 아이들, 경남의 길 회원들, 이병하 김영길 제갈종용 전 도본부장 외 동료들, 석영철 도의원, 손석형 전 도의원, 송순호 정영주 시의원, 박훈 변호사, 조형래 교육의원, 민주노총 김재명 경남도본부장 외 조합원들, 창원대 동문들, 꽃들에게 희망을 사람들, 지수 지원이 외 아이들, 참교육 선생님들, 김현주 관장 외 성당사람들, 경남도민일보 기자들, 푸른내서주민회 사람들 등 그대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답니다. 하나된 공무원노동조합을 그토록 바라며 제 한몸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동료들과 한잔의 술을 나눴던 밤이었습니다. 아직도 하동지의 염원을 실현시키지 못한 채 탄압의 세월이 가중되고 있는 오늘 하동지의 그 열정과 불굴의 의지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창원 중앙중 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된 석영철 경남도의원의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뒤늦게 왔지만,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무척 고맙고 반가웠답니다. 비록 조촐한 기념식과 후원의 밤이어도 우리 모두에게는 고 하영일 동지의 바램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제단체와 힘을 모아 사람사는 세상을 꼭 이루겠다는 심지를 굳게 한 동지애의 밤이었습니다. 바람찬 솥발산 열사묘역에 누워 있을 그대에게 갑오년 새해 안부를 전하며 이렇게 17주기 소식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