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 한명숙 대표 지원유세에서^^

2012. 4. 6. 05:21더불어 사는 세상/시민사회

 

 

 

 

 

 

 

 

 

 

 

 

 

 

 

 

 

 

 

 

 

 

 

 

 

 

 

 

 

 

 

 

 

 

 

 

 

 

 

 

 

 

마산 회원구 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마산역 지원유세로 큰 힘을 얻었다

 

 

4.11 총선 3대 키워드로 "민간인 사찰, 야권연대, 정권심판"을 꼽는다.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야권연대" 실현 이후 국민의 명령을 받아안은 한국의 야당세력은 "MB독재와 새누리당 심판!" 대의를 위하여 99% 국민과 함께 총선승리의 길로 달리고 있다. 이제 D-5! 마산 회원구 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는 어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마산역 지원유세로 큰 힘을 얻었다. 국정을 파탄낸 MB정권의 폭정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 민생 살리기 등 공약을 시민들과 대화하듯 들려주며, 마산의 하귀남 야권단일후보의 지지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 지지자들에게 다음과 호소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로서, 당원 지지자들께 호소드립니다. 야권단일후보로 나선 민주통합당 후보 당선위해 남은 5일 몰두합시다. 우리는 역사를 바꾸고있습니다. 연대는 위기를 함께 뚫고 나갈 때 단단해집니다. 흔들림없이 갑시다."
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이명박 하야'를 거론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미 두 당은 19대 국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주요 정책인 4대강, 이 대통령의 측근 비리 등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민간인 불법사찰'과 'BBK 기획입국', '선관위 디도스 공격' 등을 MB심판 3대 주력분야로 선정하고 'MB·새누리 심판 국민위원회'를 발족해 여론몰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