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2012. 1. 13. 04:18ㆍ시에게 말을 걸다/함께라면 좋겠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9시 TV 뉴스를 보다가
통합진보당 소식은
한 줄도 나오지 않길래
알려내야 한다는
심정이 울컥 솟더라
MB독재를 연장하려는
조중동 종편 특혜
방송장악 술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보겠다?
그렇다면 SNS를
인터넷언론을
또 거리홍보전을
적극 활용해야 돼
2012 권력교체 시기
99%의 국민들
노동자 서민과 함께
보랏빛으로 물결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끌어안아야 해
더 큰 하나로 뭉쳐
출범한 통합진보당이
다시 희망이려면
나부터 실천해야 돼
'시에게 말을 걸다 > 함께라면 좋겠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사리 그 시절이 그립다 (0) | 2012.01.15 |
---|---|
쫓겨나는 사람들 여기도 있다 (0) | 2012.01.14 |
한솥밥이 그리운 겨울밤에 (0) | 2012.01.12 |
고향을 오래 떠나 살며 (0) | 2012.01.11 |
왜 현장 탄압을 합니까? (0) | 201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