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각스님 선서화에 깃든 마음
2011. 4. 23. 02:37ㆍ시에게 말을 걸다/또 다른 시작
성각스님 선서화에 깃든 마음
희망연대 행사장에선가 한번 만난 적 있지 남해 망운사 성각스님
경남도민일보 칼럼에서 자주 뵙게 되었는데 산사에서 깨우쳐 주는 설법이 가슴에 와 닿데
산과 더불어삶을 일구며 수묵의 세계를 그려 선서화를 선보인다니
놀랍고 반가워 늦게서야 성각스님을 떠올려 조계종 5대결사 뜻이 울림으로 메아리치는가 |
'시에게 말을 걸다 > 또 다른 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산에서 나를 깨우친 것 (0) | 2011.04.25 |
---|---|
부활의 참된 봄날이 그리워 (0) | 2011.04.24 |
죽느냐 사느냐 4대강이여 (0) | 2011.04.21 |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0) | 2011.04.20 |
오동동에 가면 아구찜이 있다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