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에서 모처럼 함박눈을 만나다^^
2011. 1. 2. 07:17ㆍ더불어 사는 세상/진영한바퀴
지난 연말 모처럼 김해시 진영읍에 함박눈이 쏟아졌다.
진영읍 중심가에 자리잡은 진영신문 창가에서 만난 함박눈이었다.
마침 진영신문 창간호 편집도 완료돼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진영신문 박원철 대표가 꽁보리밥 먹으러 가자기에 조현근 편집국장과 함께 갔다.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을 보며 추억의 꽁보리밥을 맛나게 먹었다.
진영에서는 보기 드물게 많이 내린 눈이라 나로서는 반갑고도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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