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술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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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송년의 밤^^
김규영 회장의 당부인사와 건배제의로 러브샷 축배를 들자 동기들이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12월 8일 추운 날 저녁 마산 창동 골목길 '해송쌈밥'에서 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송년의 밤이 오붓하게 열렸다. 윤해경 총무의 진행으로 그간 경조사 경과보고에 이어 신임 회장 총무 선출건을 의..
2017.12.08 -
마산고 33회 졸업 40주년 1박2일 여정^^
1박 2일 여정의 마산고 33회 졸업 40주년 행사가 부산 태종대 - 농심호텔 - 모교 - 어시장 코스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9월 27일(토)~28일(일) 1박 2일 여정의 마산고 33회 졸업 40주년 행사가 부산 태종대 - 농심호텔 - 모교 - 어시장 코스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본부, 재경, 재부 동기들 180여명(..
2014.09.30 -
저 푸른 바다는 내 마음 아는가
저 푸른 바다는 내 마음 아는가 낙동강을 건너 오랫만에 부산으로 넘어갔네 내겐 청년시절 추억이 아프게 맺힌 곳 어언 30년 세월이 흐르고 고교 친구들과 함께 영도다리 지나 태종대 바닷가를 거닐며 감회가 어렸네 항구도시 어떤가 그새 많이 변해 버린 풍경들 앞에서 옛 기억을 떠올려..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