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한 상황이 왔구나 흑룡의 해 새해 들어서 줄줄이 분노뿐이야 공공물가는 오르지 3월 위기설도 불거져 나오지 노동자도 청소년도 마을주민도 목숨을 끊는 세상 최악의 대통령 MB는 중소상인들마저 피눈물 솟게 하지 총선 대선을 앞두고 방송장악 시나리오를 막 밀어붙였..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9시 TV 뉴스를 보다가 통합진보당 소식은 한 줄도 나오지 않길래 알려내야 한다는 심정이 울컥 솟더라 MB독재를 연장하려는 조중동 종편 특혜 방송장악 술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보겠다? 그렇다면 SNS를 인터넷언론을 또 거리홍보전을 적극 활..

KBS 열린사회의 적인가 KBS 어디까지 왔나 정연주 사장 짜르더니 땡 뉴스 수신료 인상 이게 다 방송장악 음모야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언론권력 초청강연회 새겨 들으면서 유신정권 5공정권 암흑기 생각났지 사실 보도 비판 기능 알맹이 빠진 공영방송 이름값 못하는 지금 KBS 역사를 망각한 독재의 나..

지역에서 언론강연을 듣기는 참 오랫만이다. 9월 25일 저녁, 독자모임과 학운협 공동주최로 언론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인 신학림님을 모시고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진지한 분위기 속에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최근 노골화하고 있는 MB정권의 언론정책 전반을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족벌언론, 족벌..